brunch

매거진 글씨그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자녀 디자이너 Sep 11. 2017

복어

글씨그림 #198




뜬금없이 제게




복어




여름도 다 갔는데..






영감을 주신 분



매거진의 이전글 글씨그림 #19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