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글씨그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자녀 디자이너 Sep 23. 2016

글씨그림 #62

붕어빵

요즘은 육아휴직 중이라 집에서 글씨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아이들이 곁으로 모여듭니다.

붕어빵


글을 깨우친 1호와 2호는 옆에서 같이 흉내 내서 그리기도 하지만 5살 막내는 주로 아빠에게 오더만 내리죠.


Impossilble is Nothing

오늘의 미션은 엄마가 사와 맛있게 먹은 '붕어빵'이었습니다.

Mission complete.  






아들 1,2,3호
매거진의 이전글 코딱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