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단상

은둔고립청년 8인의 진솔한 목소리가 세상에 나온다

by 헤르메스

일전에 브런치에 포스팅하며 사연을 소개했던 한 후배가 있다.


https://brunch.co.kr/@tamer/42


이 후배에게 연락이 왔는데, 은둔고립청년들이 모여서 에세이북을 만들었고 그걸 펀딩한다는 내용이었다. 요즘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고통을 다루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회자된다. 나도, 이 시대의 청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정말 많다.


그럼 점에서, 이 프로젝트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 잘되든 아니든, 화려하든 그렇지 않든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do something, no rush. 우리는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사람, 부딪히는 사람들을 응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세상이 점점 새로운 도전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청년들의 기세(?)를 꺾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 캡처 2026-01-08 105955.png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알림신청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는 얼리버드로 오픈런까지 신청해두었다. 예쁜 키링과 이북까지 받을 수 있는 패키지였다. 링크를 공유하니 궁금한 분들은 들어가서, 이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길 바란다 :)


https://tumblbug.com/shadow_friends?tbb_s=tumblbug&tbb_m=share&tbb_c=project_detail&airbridge_referrer=airbridge%3Dtrue%26client_id%3D7f8041c7-02f0-4536-ad44-c5f59a2dbf43%26event_uuid%3Da171df38-8ab7-47ae-854c-e57f06457b4a%26referrer_timestamp%3D1767837123150%26short_id%3Ddlyjpux%26channel%3Dtumblbug%26campaign%3Dproject_detail%26tracking_template_id%3D2f51b16d46eff736c1e912c7787bc9c5%26sub_id%3Dshare%26og_tag_id%3D358614569%26routing_short_id%3Ddlyjpux&utm_source=tumblbug&utm_campaign=project_detail&utm_medium=share


후회없이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고 후배는 말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삶이란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뭐 그런 식상한 고민이 절로 떠오르는 평일 오전이다.


나 자신을 최우선을 생각하면서, 서로 돌아보며 시너지를 발휘하는 삶. 꾸준히 작은 실천을 쌓아가는 삶.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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