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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살고자 노력하는 직장인 입니다. 매일 작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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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영
함부로 설렌 죄 죄송해서 아직 다 부르지 못한 노래 그냥 묻고 가겠습니다. 다정이 묻은 목소리들은 다 낮고 둥글어서 숲속 어딘가에 떨어져 뒹굴어도 하염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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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고 관찰하고 말하고 씁니다. 공원의 식물을 다섯 개 정도는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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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 일도 오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보고 느끼고 상상한 모든 것들에 의미를 보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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