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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나마 적어내리는 사람, 크고 작은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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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감
주의력결핍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글을 씁니다. 내 글이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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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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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찌질한 이야기를 담담한 척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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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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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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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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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사업가
어쩌다 보니 사업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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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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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이군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작은 가구 공장에서 해외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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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코치
군(Military)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coach)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밀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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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summer
뉴욕과 서울에서 온 너무 다른 도시의 남녀가 또다른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나 이방인부모가 되며 시작한 다큐입니다. 말주변 없는 평범한 사람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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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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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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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여행과 출판을 잇는 스토리텔러, 아프리카 여행과 독립출판을 결합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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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종윤아빠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며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살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을-사회적경제-장애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갈 관계망의 속에서 함께 어울어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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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찌니
일기와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자연과학자. 어쩌면 문학 소녀가 어울렸을지 모르는 독서 편식자. 마음속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몽상가.그리고 자폐아이 엄마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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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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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이인하
비전문가가 느끼는 세법의 당혹스러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쉬운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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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2014년 경기 최북단 연천경찰서에서 홀로 사이버범죄 수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재까지 저의 30대와 40대를 사이버범죄 피해자 피의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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