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천국은 도서관의 모습이 아닐까
Tattered Cover Book Store . DENVER
Keibunsha. KYOTO
Livraria Lello. PORTO
Det Kongelige Bibliotek. COPENHAGEN
Biblioteca Joanina. COIMBRA
여행에서 행복한 시간은
그곳의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르는 시간입니다.
모르는 글자들로 가득한 서점에서 책장을 넘길 때
읽지 않아도 좋을 세계를 한 권 얻은 느낌이죠.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도서관에 놓인 높다란 사다리를 보며
천국은 딱 이런 도서관의 모습을 닮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억들을 간직하고 싶어 여행의 선물로 책갈피를 간직합니다.
천국의 일부를 훔치는 마음으로...
당신의 여행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