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조건은
사랑하는 것보다 무언가 더 있네요
둘 중에 하나가 부서져도
버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겠죠
기초부터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기초 위에 무언가를 올리는 걸까요?
이렇게 눈치없던 저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은 걸까요?
말은 안 하지만
숨기지도 않으시니
이겨낼 만한 도전일지
부딪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