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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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hip
spaceship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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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이따금 찾아오곤 하는 우울을 글로 풀어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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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dan
중학교 음악교사. 입시에 치여 음악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의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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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H
서울에서 도쿄로 넘어와 외노자 생활 중. 살기 좋은 도쿄에 앞으로도 계속 살 수 있도록, 일본 기업들의 Business Transformation을 지원하려 애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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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하지만 현실은 글 쓰고, 글 쓰기 강의합니다. 책과 영화로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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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하
책을 읽고 감상을 적습니다. 정치철학, 문화사, 회화미술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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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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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환경과 과학을 소재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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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피터팬
#ENFP와 INFJ를 왕래하는 #이성으로 비관하지만 의지로 낙관하는 #동사_생각하다,해보다,배우다,기록하다,나누다_ 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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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생각도 가끔 하다가 떠오르는 단상으로 글을 씁니다. 리뷰 신청도 받지만 글을 쓸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