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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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로 들어와서 끄레덴시알을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북쪽길에서 시작했고 첫날 30km를 무사히 걸었습니다. 앞으론 이만큼 욕심내서 걷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완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첫날이기도 합니다.
두 부자의 모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nuit입니다. 비즈니스와 경영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