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이 노래로 시를 쓸 생각을 했을까나의 영혼을 가지고쓸 생각을 왜 못했을까나는 나 자신을원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이리도 생각이 짧아서글은 쓸 수 있을까그러나 나는 질책도재촉도 그만두었다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여명을 재촉하랴그것을 기다리느라어두운 밤을 뜬 눈으로헤칠 것도 없이모든 것은 그것만의분명한 떠오름이 있다4분 남짓에 깃든나의 영혼이어떤 서두름도 없이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