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기록물 생산 사례
1. 성북마을 아카이브 '주제로 보는 성북'
1) 성북문화원은 2020년 1월 '성북마을아카이브'를 개설하면서 '주제로 보는 성북'아런 메뉴를 만들고 기획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적합한 자료를 모아 게시하였다.
2) 2020년 12월 1차 '하처니, '한옥밀집지역', '동신제'. '미아리고개', '전통시장, '독립운동', '사찰과 불교유물', '코로나 19' 등 모두 8가지 기획 주제를 정하여 자료를 등록, 공개하였다.
3) 모든 기획 주제는 파일의 완성을 위해서 아카이빙 담당자들이 현장에 나가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고, 필요시 구술 인터뷰를 진행했다.
4) '주제로 보는 성북' 메뉴는 성북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구민들의 삶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록물 컬랙션으로 앞으로 변화하는 성북구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보여줄 수 있도록 기록물을 생산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2. 이천문화원 아카이브
1) 2020년 6월 공개한 '이천문화원 아카이브'는 경기도 이천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망라한 자료를 보유, 공개함으로써 누구에게나 이천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한 온라인 아카이브다.
2) 이천문화아카이브는 이천문화원, 이천학연구소 그리고 시민기록자 활동을 통해 조사, 수집, 발굴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 체계화하여 이를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3) 이천문화원은 온라인 기록물 보관소(아카이브) 개설을 위해 지난 50여 년 역사 동안 오프라인에서 발굴하고 수집한 전통문화와 민간자료, 발간물, 조사보고서, 이천시지편찬을 위해 조사, 수집한 기초자료 등을 모으고 기록, 정리했다. 2015년부터는 아카이브 개설을 위한 중,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4) 이천문화원아카이브는 이천문화원과 이천시가 수집, 보관하고 있는 자료 외에도 이전 시민들이 기록자로 활동하며 이천 지역 곡곡을 누비며 자료를 조사하고 생산한 기록물들이 주제별로 빼곡하다. 촬영활동을 통해 사진 자료를, 현지 인터뷰 조사를 통해 녹음자료 등 갖가지 시청각 자료를 생산,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5) 이렇듯 시민기록자가 주체가 된 기록물 생산 활동은 사라지고 변화해 가는 지역의 전통과 현재 지역의 모습을 포착해 이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동해문화원 아카이브
1) 동해문화원은 2013년부터 8년간 동해시 10개 동을 순회하며 마을 주민중 고령자 중심으로 기록한 인물영상(사람책)과 장롱 속 옛 사진을 문화원 홈페이지와 로비 멀티스크린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2) 이 사업은 구술, 아카이브 원 구술자료와 영상기록은 1차 결과물로 완성하고 2차 활용사례로 키오스크 형 컴퓨터 내장 멀티스크린을 황용 스마크 도서관을 구축해 선보였다. 규모는 동해문화원 홈페이지는 물론 북카페(소담채)와 1층 로비 2곳에서 옛 사진 500여 장과, 300여 명의 마을별 인물영상(사람책)을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참고문헌_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한국문화원연합회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