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아카이브_ 동해
동해시 천곡동 ‘함께 바다로 축제’ 기념 ‘동해 맨발 걷기 페스타’ 10월 11일 개최
맨발 걷기, 노을 요가, 힐링 사운드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자연 치유 체험 제공
동해시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인태)와 맨발 걷기 동해클럽에서는 제1회 동해 맨발 걷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해를 상징하는 천곡동 마을 축제 ‘함께 바다로 축제’(10.15일)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맨발아, 한섬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천곡동 행복한 섬 일원에서 개최한다.
(재)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과 동해시 천곡동 후원으로 열리며, 최근 웰니스 관광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 걷기’를 중심으로, 도심해변 한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관광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축제의 시작은 11일 오후 2시, 체육학 전공 박사와 맨발 걷기 동해클럽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해변을 맨발로 걷는 ‘해변 맨발 걷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며, 자연의 감촉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걷기 참가자 중 ‘베스트 맨발러’ 20명을 선정하여, 한섬 해상에서 동해의 숨은 절경을 감상하는 무료 보트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보트 투어는 해안선을 따라 진행되며, 동해 바다의 청량한 풍광과 가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마련된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해질 무렵,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노을 요가’와 명상 콘서트다. 요가 강사의 지도로 백사장 위에 돗자리를 펴고, 참가자들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집중하게 되며, 여기에 어쿠스틱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힐링 사운드 콘서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동해만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건강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제1회 동해 맨발 걷기 페스타’는 매년 정례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축제를 중심으로 '위크앤드 클래스', '맨발 걷기 동해클럽' 커뮤니티 운영, 관계 인구 확대 프로그램과 연계 등을 통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자연자원 활용 웰니스 관광 모델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또한 ESG 기업 협력, 지역 내 기관 연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연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 중이다.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목표로 가족, 청년, 여행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해시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진인태 위원장은 “한섬해변은 동해시민 누구나 추억을 간직한 공간이자, 외부 관광객에게는 도심 속 맨발 걷기 명소”라며 “이곳에서 자연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한섬의 특별한 하루를 맨발 걷기 축제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행사명: 제1회 동해 맨발 걷기 페스타 – 맨발아, 동해에서 놀자!
‣ 일시: 2025년 10월 11일(토) 14:00~17:00
‣ 장소: 동해시 행복한 섬 해변 일대
‣ 주관: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 협력: 맨발 걷기 동해클럽
‣ 후원: (재)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동해시 천곡동 행정복지센터
‣ 프로그램: 맨발 걷기 체험, 베스트 맨발러 보트투어, 노을 요가, 언플러그드 콘서트
‣ 참가대상: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가족 단위 우선)
‣ 문의: 동해시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