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원 2023 송년 이사회 개최

59. 매거진 동쪽여행

by 조연섭

동해문화원 임원 송년회를 겸한 제5차 정기이사회를 21일 오후 4시 30분 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과 권석순, 최종원 부원장, 권정숙, 김금래, 김지은, 김형권, 김영흠, 박상호, 박성수, 박재갑, 최성규, 서지희, 오민규, 홍순선, 홍순왕, 신혜영, 최은자, 최영식, 강성필, 김종문 이사, 신두균, 임명희 감사 등 24명이 참석했다. 안건으로 상정한 하반기 사업결과 보고, 예산 변경안 의결, 신입회원 입회 승인, 자문위원 위촉 승인 등 총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사회, 사진_윤계주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동해문화원은 올해 많은 사업을 했다. 그중에서도 연합회와 공동개최하고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린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 개최는 논골담길 및 자연자원 활용 사업 시도로 문화원의 제2의 도약을 가능하게 해 준 좋은 사례였다. 또 시민 중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예비기록가 10명과 구술자 20명, 스텝 10여 명 등 연인원 100여 명이 참가해 1년간 구술과 영상기록을 추진한 <2023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도 순수 국비 예산으로 1억 천만 원이 지원된 쉽지 않고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 행사를 위해 몇 안 되는 직원들이 몇 개월 동안 많은 고생을 했다. 훗날 가치 있는 도전으로 기억될 것이다. “라며 1인 다역으로 1년간 고생한 문화원 관계자는 물론 직원들을 격려했다.

송년 만찬
이사회 포스터
이사회, 사진_조연섭

이어진 송년회에서 최종원, 권석순 부원장과 김종문이사는 송년덕담을 통해 “<문화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며 지역문화원이 글로컬시대 중심이자 경쟁력인 로컬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동해문화원은 창의적인 공모사업을 많이 한다는 소문이 있다. 이유는 문화를 통해 원하는 창의적인 세상을 만나고 싶어 하는 문화원의 비전과 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에서 발견된 가치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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