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연섭 Apr 06. 2024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나를 본다.

11. 캘리그래피_한줄일기

명강사 김세미 작가가 ‘실패한 후에 나를 돌아보고 다시 세우는 성공 전략‘으로 남긴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나를 본다'는 제목의 책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성공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저마다 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성공을 향해 열심히 달려간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공으로 가는 길도 엄청 힘이 들지만 그 성공을 유지하는 길은 더욱 험난하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가장 위대한 승자는 성공했다는 것 그 자체보다 지속적으로 타이틀을 지켜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을 거듭하여 끝까지 성공을 유지하는 사람 말이다.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나를 본다』는 바로 이러한 승자가 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실패와 좌절 후에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점검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독자를 독려한다. 저자는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 이미지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분야의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평생교육 강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이미지리더십 연구소 대표이며 국가원로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가, 20여 년 사회생활 경력을 토대로 전하는 위기관리 및 자기경영 노하우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도전! 캘리그래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