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매거진_ 노을포럼
노을 포럼_ 인도 문화를 배우자
동해문화원 소속 동해역사문화연구회가 매월 9일 저녁노을을 준비하는 시간인 오후 5시에 진행하는 노을포럼 5월 포럼이 9일 열린다. 이번달 주제는 인도 이야기 시즌 2로 박광선 전문위원의 인도 기행에 대한 인도 이야기로 진행된다.
박위원은 지난달 첫 강의에서 인도 문화는 특징은 '다양성과 풍부함'이다.라고 했다. 이같은 사회적 현상은 "언어, 종교, 음식, 옷차림, 축제 등 여러 측면에서 나타난다. 힌두교, 이슬람,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각각의 종교는 독특한 의식과 전통을 갖고 있다.
또한 인도는 고대부터 예술과 음악 역사가 깊은 곳으로, 클래식 음악, 무용, 조각 등이 발전했다. 인도의 음식은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며, 카레, 나알라, 뚱카 등이 유명하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맛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옷차림 또한 다양한 종류의 의상을 입고 있으며, 사리가 전통적인 여성 옷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축제는 인도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디왈리, 홀리, 나바라트리 등의 축제가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인도의 문화는 다양성과 풍부함이 두드러지며, 그 다양성이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라고 했다. 여행으로 공부하는 인도 이야기 시즌2, 5월 노을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