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시]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시민!

12. 매거진_ 폰카시

by 조연섭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시민입니다.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출전을 위해 민속의 중심인 농악의 박자 연습이 진행중인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학으로 지역 민속을 전승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시민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지만 큰 용기와 자발적인 참여로 ‘보역새놀이’ 민속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의 보(洑) 민속, ‘보역새 놀이’는 박지생•김예순이 개간한 농업유산 홍월보와 함께 400년 역사를 이어온 동해시의 대표적인 농업 유산입니다. 오늘 시작하는 폰카시는 보역새 놀이,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시민입니다.’ 입니다.

보역새 놀이

여기 동해 바다 끝자락,

보(洑) 민속이 빛나는 날.

일하며 땀 흘리고,

밤새 야학으로 이어가는 나날.


보역새 놀이에 용기를 담아,

자유롭게 춤추며 놀자.

400년의 역사를 이어,

동해시의 자랑으로 우리 손에.


홍월보를 품고 새로운 출발,

민속의 가치를 이어가리.

바다가 부르는 노래처럼,

우리는 함께 손을 맞잡고.


보(洑) 민속이 우리의 빛,

보역새 놀이에 빛나는 밤.

동해시의 자랑,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미래를 함께 이어가리.

사진_ 조연섭
야학으로 운영중인 보역새놀이 예술단
임웅수 연출자 오셨습니다
진지하게 주목
수업기디리는 회원들
강사_ 박현기 선생님
강사와 연출자, 잘해봅시다
손으로 치시요
강사는 지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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