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 기획자가 답하다. 논골담길
영원엽서로 거듭난 묵호 논골담길
논골담길 영원 그림엽서는 2014년 세계 우표 전시회 전시를 위해 같은 해 8월 제작된 엽서다. 논골 3길 이야기 벽화 중에서 필자가 촬영한 ‘논골상회’ 사진을 김소정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엽서는 도장이 새겨진 앞면은 묵호등대, 뒷면은 공중파 TV 메인뉴스 배경에 등장한 바 있는 논골담길 ‘논골상회’ 벽화를 (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평판 5도로 제작했다.
2014년 8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한국 우정 1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2014 세계우표전시회에 활용 엽서로 전시됐다.
엽서의 배경 논골상회는 이미 50년 전 실제 마을에 있던 소규모 동네 상점 장소다. 마을 이야기를 구술하던 2010년 이야기 벽화로 재생한 곳으로 ‘논골상회’ 이름은 필자가 직접 지었다.
이때 전시된 논골담길 그림엽서는 ‘강릉의 커피 축제’와 영월의 ‘한반도 그림’ 등 3종의 엽서다. 우편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2014년 7월 31일 우정사업본부장의 이름으로 공고 후 같은 해 8월 4일 발행했다. 68개국 545 작품, 20여만 장의 우표와 함께‘거꾸로 된 제니’ 우표 등 전 세계 희귀 우표를 볼 수 있는 해외 초청작품관, 우체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였다. 특히 한국 우정 130주년 기념관, 미래 우표 관을 비롯하여 뮤지컬 공연, 세계의 우체통, 우표로 떠나는 세계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고 우표를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논골담길 영원 엽서는 구매 시기와 상관없이 우편요금이 올라도 기본가격으로 영원히 사용 가능한 엽서다.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400원에 판매되고 있다.
Q. 이옥주_경영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