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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계절을 주워담다 저작권은 자연 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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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lish Oct 02. 2024

가을을 부르며

가을 가을 가을

아직 오지 않은 가을을 소환함.


https://brunch.co.kr/@tea0408/16

미리 보는 가을

가을 가을 가을을 부르며.. | 가을풍경#가을음식#풍경실화냐아직은 오지 않은 가을을 부르며 지난가을의 추억을 소환해 본다. 아침뉴스에서 기록적인 열대야 때문에 단풍이 늦어질 거라고 한다.

brunch.co.kr/@tea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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