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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안녕..
여름아 잘 가 | 새로운 계절을 찬란하게 맞기 위해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보낸다. 하늘빛 비치도 좋았고 싸서 매일 먹었던 망고와 파파야, 아보카도도 좋았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을 위한 공원
brunch.co.kr/@tea0408/21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