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안녕..
여름아 잘 가 | 새로운 계절을 찬란하게 맞기 위해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보낸다. 하늘빛 비치도 좋았고 싸서 매일 먹었던 망고와 파파야, 아보카도도 좋았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을 위한 공원
brunch.co.kr/@tea0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