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7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77
명
묵묵한 해설자
중간관리자로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15년차 직장인/변호사입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들을 몇발짝 떨어져 담담히 바라보며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Bluegrass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믿는 Bluegrass 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구독
임용재
소설가 故 임운산님의 아들로 아버지처럼 소설은 잘 쓰지 못하지만 나만의 생각 그리고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소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친구 임용재입니다!
구독
명재신
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구독
흰샘
한문학을 전공했다. 대학과 한문 전문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읽고 쓰는 일에 게으르지 않으려 한다.
구독
물길
자연을 사랑하며, 생명의 의미를 최고로 삼고, 시와 수필을 사진에 담는 약학을 전공한 과학자입니다.
구독
우유강
우유강입니다. 요즘 보기흔한 유방암 4기환자입니다. 1년차네요. 제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감히 소설 연재,에세이 등을 올려볼까 합니다.
구독
미라클 소울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픈 작가입니다.
구독
이혜원
모래 알 일 지라도 반짝이는 그 모래가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찿기 위해 글을 씁니다. 편안한 시간 편안 하게 읽을 혜원이의 스토리 있는 글 입니다.
구독
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