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나
할머니는
마흔일곱 젊을 때의 기억으로
잠시 여행하시고 계셨나 보다.
이내 현실로 돌아와
우리 이름을 불러주시고
고맙다 하신다.
아흔여섯
아들, 딸부터 손자, 손녀
그 사위, 며느리들
그리고 증손자, 증손녀까지
할머니 손에서 온기를 느끼고
눈에서 너그러움을 본다.
할머니 저희 갈게요 다시 올게요!
응 항상 고맙다.
심리, 정신과에 관한 이야기로 쉽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