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구, 큰 배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부터 다니다 보면 선생님께서 주시는
'주간계획안'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1차적으로 열심히 수업하고 배워오는
내용들을 가정에서 2차적으로 연계해서
계획적으로 진행했는데, '사교육 없이'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를 '놀이'처럼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알고 있는 걸 엄마가 잘 모르는 것처럼
대화로 물어보니 자기가 선생님처럼 알려주고
미리 주간계획안을 확인하고 준비한 간단한
'책'들을 이용해 그날의 수업을 한번 더 가볍게
진행하면서 아이의 뇌에 있던 '단기기억'들이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일 중요한 '예습, 복습'의 '습관'이 들여졌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하원하면
'가방'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서 그날 했었던
수업들을 물어보고 아이가 기관에서
재미있게 했던 수업들을 물어보며
그중에 하나 정도를 가정에서 연계해서
부담 없이 '책'으로 라도 읽어주었답니다.
일단,
부모가 되어 교육이 부담이 되면
습관으로 자리 잡기가 힘들었어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스타일과 성향에 맞게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 없이
가볍게 제일 접근하기 쉬운 방법과
엄마나 아빠로서 '좋아하는 교육'들로
우리는 한 팀이 되었습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니
아이가 재미있게 배워오는 수업들을
정말 간단하게 관련된 책으로 한번 더
경험하고 기억하게 하는 방법,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 준비하는 것도 재밌고,
아이도 뭔가 연결하는 놀이처럼 '확장활동'을
하니까 다음에는 관련된 책들을 알아서
더 꺼내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아이가 집에서 무언가 행동으로
발전하는 모습들을 보이면 전 제일
접근하기 쉬운 '미술활동'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독후활동'으로 진행했어요.
아이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고
뇌에도 각 각의 관련된 정보의 서랍이란 곳에
차곡차곡 정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중에
초등학교에 가서 하나하나 꺼내어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은
아이가 그 '힘'으로
'학교'가 '재미'있을 수 있도록!!
'저의 목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저의 '교육목표'는 아이들이 학교를
재미있게 다니는 거였답니다^^
그렇게
브레인스토밍처럼
마인드맵처럼 아이의 뇌에는
기본적으로 배워오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수업으로 확장, 연계교육을
가정에서 어릴 때 꼭 주간계획안을 보며 해주었고,
아이는 그렇게 '프로젝트 수업'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과 '질문'으로
자기만의 '생각주머니'를 채워나갔습니다.
똑같은 원리인데요,
보통 학원 보내시면
아이들이 뭘 배워오는지, 과제가 뭔지
그날그날 체크하시고 아이랑 대화하시나요?
학원이 필요하다면
다니셔도 됩니다, 하지만"
꼭 학교든 학원이든 저학년 때까지,
아이가 '자기 주도적인 습관'이 되어 스스로
계획적으로 할 때까지는 학원을 다니더라도
집에서 부모님이 관련된 2차적인 수업 관련 대화가
있어야지 아이들은 조금 더 빨리 '습득'한답니다.
'synergy'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모든 학습에
부모가 함께 관심 있어하고 함께 배우면서
공부라는 그 길을 함께 간다면
정말 아이들은 두 배 세배 속도 있게
성장하더라고요,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관에서
배워오는 그날의 '큰 배움'들을
가정에서 아이가 관심 있어하고 흥미 있어하는 걸
부모로서 '관심,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프로젝트수업으로 자기만의 적성과 꿈을
아이만의 '작은 연구'로 성취감과 자존감까지
키워주세요.
아이는 분명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