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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슬로그업 Jul 07. 2017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스타트업 관람가 59. <타인의 삶>


"회사에서 생기는 일의 95%는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대부분 문제는 해결됩니다.


근데 사실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그건 우리가 소통을 너무 만만하게 보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타트업 관람가 59화 <타인의  삶>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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