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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티제이는 영국에 도착하여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팀의 미션을 수립합니다. 그는 공항의 보안 검색대 사례처럼, 명확한 목표와 미션이 부재하면 아무리 유능한 개인들이 모여도 시너지를 낼 수 없다는 것은 물론, 기대한 성과를 도출할 수 없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티제이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을 ‘수익성 개선’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묶어내며 첫발을 내딛습니다.
TAKEAWAYS
1. 우리 팀의 미션은 ‘존재 이유’를 넘어 ‘성과’와 연계되었는가?
o 모호한 목표는 구성원을 불안하게 만들고 팀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합니다.
o 팀의 존재 이유를 "우리 팀은 (어떤 문제를) 해결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회사의 성장 목표 혹은 수익성 개선 등)에 기여한다"는 한 문장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o 이 과정은 팀원들에게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고, 모든 노력이 회사의 최종 목표와 연결된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2. 팀원의 다양성은 무조건 옳은가?
o 팀원의 다양성 확보와 유지는 정답은 아닙니다.
o 하지만, 티제이의 경우처럼 해결해야 할 문제가 복잡하고, 창의적인 접근이 예상되는 경우라면 필수적인 성공 요소입니다.
o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분석, 현장 프로세스 이해 등 다양한 전문성을 융합하면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3. KPI는 '평가'가 아닌 '문제 인식'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o 티제이가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느꼈듯이, KPI는 단순히 평가 도구가 아닙니다.
o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Action 단위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KPI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업무 성과 사이의 '갭(Gap)'을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o 이 Gap을 통해 구성원들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책임감과 동기를 갖게 됩니다. 이는 지속적인 성과 향상과 흑자 전환을 위한 강력한 문화의 시작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