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런치북 홍보글
https://brunch.co.kr/brunchbook/adole
과거에 묻혀 살지 않지만 과거를 묻고 살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면서 심장이 말랑해지는 시간이 좋습니다.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때로는 딱딱해진 심장에 온기가
그간의 짧은 글들로 브런치북이라는 것을 내어 보았습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읽어봐주시고 라이킷 한번 눌러주시면
또 한번의 큰 응원이 될 듯합니다.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