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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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공지를 써보니 제가 진짝 작가가 된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작가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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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울~" "또? 방금 전에도 마셨잖아 또 목이 말라? 운동을 열심히 했나? 아니면 오늘 음식이 좀 짠가?" "그냥 목이 말라요" 나와 함께 마당에서 놀던 성준이가 또 물을 마시고 왔다. 새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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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https://brunch.co.kr/brunchbook/missingbro
14년도 세월호가 가라 앉던 해 와이프는 외할머니를 여의고 나는 친동생을 보냈다. 삶과 죽음은 인간사의 통과의례라지만 아무도 이렇게 빨리 경험하게 될 줄 몰랐고, 나는 졸지에 외아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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