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예고

by 안녕

“중학생만 13년”

새로 올릴 글의 초고는 얼추 적었는데요.

뭔가 흐름이 안 맞아서

살짝 고치고 올리려고 합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 챙기시고

늦은 밤

새로운 글로 뵙겠습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