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학이 실감 납니다.
집에 가면 바로 뻗어요.
힘들어서 뭔가를 할 힘이 없어요.
브런치북에 쓸 다음 이야기 떡밥을
뿌려야(?) 회수할 것 같아
공지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네가 00이 동생이야?”로 시작합니다!
글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