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제목 : 허변의 놓치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저자 : 허윤
책소개
2020년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의 후속작이 5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전에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사례를 다루고, 최근 법령에 맞게 자료를 수정하고, 최신 판례 내용을 대폭 보강했다. 법을 내 편으로 만들어 억울한 일을 예방하고, 예기치 못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법률상식 책이다.
평생 법적 분쟁에 얽히지 않으면 좋겠지만 세상 일이 원하는 대로만 되지 않기에, 우리는 때때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고는 한다. 현직 변호사인 저자는 아주 약간의 법률상식만 알아두면 혹시 모를 억울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승소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당장 누군가를 고소하기 위해 벼를 필요는 없지만, 혹시 모를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는 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법률상식을 공부해둔다면 호구가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알라딘]
기억에 남은 한 문장
의뢰인이 알아야 할 기본상식
법적 분쟁 상황에 빠졌다면 냉정을 유지하기가 어럽습니다. 미리 예상하고 대처할 방법을 마련했다면 다행이지만 보통 변호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인 의뢰인이 변호사에게만 모든 것을 맡기고 사건에서 손을 놓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승소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법적 분쟁 상황 정리하기
관련된 모든 증거와 서류 챙기기
최소한의 기본 법률용어 공부하기
p. 46
감상평
평화롭게 살고 싶다. 하지만 내 바람과 달리 갈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때 법을 알고 있으면 대비할 수 있지만, 모르면 그저 당할 수도 있다. 사회 초년생 때, 법을 잘 알지 못해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내가 더 많이 알았다면 부당한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정보를 쉽게 전달해 준다.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상황별로 목차가 나눠져 있어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괜찮다. 그리고 핵심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법률상식을 배우기에 도움이 된다.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상식을 배워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