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토크 콘서트]
선수가 팬을 위로하는 모습, 참 낯섭니다. 대부분 힘들어하는 선수를 위해 팬이 위로에 서는 경우는 많지만 선수가 나서서 "괜찮다"며 팬들을 위로하는 일은 흔치 않죠.
혹독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락스 게이밍 이재혁은 "나는 괜찮다. 나쁜 생각도 안하고 생각보다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모습입니다.
최근 락스가 프로팀들에게 모두 패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산 너머 산이죠. 경기장에서 이재혁의 표정이 좋지 않자 팬들은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재혁은 씩씩해 보입니다. 팬들을 위로할 줄도 알고요. 01라인 선수들 중 경계해야 할 선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는 프로인 듯 보입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재혁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