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나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도
크리에이터 분들과 공구도 하면서 많이 배우는 중인데 공구가 끝나도 앵콜공구요청도 많고 댓글로 달아두고 재공구가 되면 크리에이터가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주는데 댓글 다는 분들은 거의 구매확정 고객인셈
제품에 대한 확실한 소구를 하고 제품가격도 평소보단 저렴하게 판매하니 소비자들은 영상을 잘 보고 판단하여 구매결정을 하는 방식이고 기업도 광고나 PPL 하는 것보다 명확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니 선호하는 형태임 최근들어 광고 문의 이상으로 공구 문의가 많은데 브랜드 입장에서는 유리한 형태의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함
다만 크리에이터분들은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만큼 RS를 잘 따져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고 브랜드들은 크리에이터 분들과 장기적인 협업구조를 가지고 접근하는게 필요함, 한번의 공구로 끝내기 보단 공구를 함께 열어준 크리에이터를 파트너로 추후의 신제품 소식도 알려주고 커뮤니케이션도 한다면 이만큼 좋은 앰버서더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