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처음 읽기, 내 삶의 철학자 되기' 프로젝트 함께 하실래요?
EP 01.
Editor. 밤바다
씽프로젝트[C:ing project]는 나다운 삶과 지속가능한 일의 시작점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씽프로젝트의 '마이 스타트 프로젝트' 중 ‘인문학 처음 읽기, 내 삶의 철학자 되기’에서 나만의 철학을 만들고 싶은 네 명이 모였습니다. 일상에서의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철학과 산책하듯이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철학정원' 매거진을 공동 제작했습니다.
살다 보면 많은 고민들이 생깁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 와 같은 근본적인 고민들처럼요. 그 고민들에 대해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리는 소통, 사랑, 죽음의 주제에 대해 720분의 시간 동안 총 63개의 질문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중 철학정원 매거진에는 각 주제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4-5개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저희가 나눈 이야기들로 하여금 독자분들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
가련화 :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마음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성장판이 닫혀 비록 키는 못 자랄지라도 마음의 성장은 계속할 수 있잖아요? :) 특히 '함께'하는 힘을 믿어요! 혼자보다 함께 과정을 수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유하고 양질의 새로운 콘텐츠와 지식을 계속 접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인문과 철학에 입문하면서 나에 대해 꾸준히 질문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고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체화하고자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철학 정원에서 나눈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작은 성장의 씨앗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성장해요 :) ♥
일상기록가 : 씽프로젝트를 만나면서, 마치 매트릭스 영화의 주인공처럼 저를 둘러싼 환경과,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눈 뜨게 되었어요. 책과 강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쫓아다녔던 저는, 제가 알게 된 인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크다는 걸 깨달았어요. 세상의 맥락은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가진 문제는 앞선 누군가가 이미 푼 숙제다’라는 생각으로 책과 관련된 여러 모임으로 배움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하지만 급한 문제는 아니기에 생활의 뒷전에 밀려난 철학을 앞에 두고, 분주한 일상에서 들떠있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삶의 수레바퀴에서 잠시 내려와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마고 : 저는 평소 사물, 사람, 사회와 현상에 대한 본질적인 “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요. 철학이란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견고하고 지혜로운 견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어떤 삶의 기준을 갖고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저 자신이 아닌 외부의 것들에 자주 흔들리고 휘청이며 살고 있지요. 어려운 철학 이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철학 정원 메이트들과 함께 삶의 여러 주제에 대한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삶을 이끌어 나갈 힘이 되어줄 씨앗과도 같은 나만의 생각이 하나 둘 제 안에 정리가 될 거라고 믿어요. 더 잘 살아내기 위해, 우리 함께 철학하면 어떨까요? :)
밤바다 : 저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래 저는 ‘자기혐오’가 심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나'를 최대한 숨긴 채 타인과 사회가 말하는 대로 끼워 맞춰 살고 있었어요. 늘 자기 계발 서적을 찾아다니며 타인의 시선에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죠. 하지만 돌아오는 건 공허함이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 이유가 삶에서 '나만의 철학’이 없어서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 질문을 던져보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가고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철학정원 매거진을 통해 독자님들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 달 동안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핵심 가치를 가진 ‘뉴필로소퍼’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을 모아 '철학 정원' 매거진을 공동 집필합니다.
1. 소통 :
1) 디지털 시대의 소통 : 책 ‘뉴필로소퍼, Vol.1. 너무 많은 접속의 시대’, 다큐 ‘소셜 딜레마’
토크 주제 :
- 뉴스와 정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
- 서비스 이용의 대가로 팔리는 우리의 주의력
- 소셜미디어를 통한 타인과의 연결을 추구하는 이유
-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침묵’의 가치
2) 진정한 연결을 위한 소통 : 책 ‘뉴필로소퍼, Vol.1. 너무 많은 접속의 시대’, ‘비폭력대화’
토크 주제 :
- 인간다움의 의미와 AI 기술을 수용하는 우리의 자세
- 관점 바꾸기로 바라본 우리의 일상 :장애인 시위와 무연고자 장례
- 진정한 연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
- 욕구와 느낌에 기반한 소통, 책 비폭력 대화
2. 사랑 : 책 ‘뉴필로소퍼, Vol.19 사랑이 두려운 시대의 사랑’
토크 주제 :
- 사랑에 들어가기
- 사랑과 관계 맺기
- 사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가족과 사랑 : 나의 근원/ 내가 누구인가
- 사랑과 우정 : 우리는 왜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아가는 가
3. 죽음 : 책 ‘뉴필로소퍼, Vol.9 삶을 죽음에게 묻다’
토크 주제 :
-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 나의 죽음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본 매거진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작성하였으며 끝난 후 발행됩니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5일간 발행될 예정입니다. :)
소통, 사랑, 죽음에 대해 함께 사유해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 철학정원’ 매거진을 구독해 주세요♥
참고) 씽프로젝트 : https://www.cingpro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