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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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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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자신으로 빛나는 별, 그 빛으로 아주 먼 곳까지 연결되길 원합니다.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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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ion
한국에서는 꽤 오랜 시간 영화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소울메이트 남편과 호기심 많은 검은 고양이와 함께 다시 태어난 듯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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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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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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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저서: 회복탄력성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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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Ayu
용맹하고 명징하게 - 요가, 명상, 글쓰기를 통해 내면과 연결되는 삶을 추구, 자기발전을 통해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체득하고 유지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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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후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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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비
'뉴욕 유학생', '서울대 MBA 졸업생'의 타이틀이 따를만한 기존 경로에서 벗어나, 6개 이상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돌아다니며 새로운 길을 꾸준히 개척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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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