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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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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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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진
머릿속 실타래를 풀어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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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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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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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노
잊고 싶지 않은 그때그때의 마음을 씁니다. 단단하고 따뜻하게, 선하고 강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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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탱고추는 타로힐러 Annak
글을 쓰다 막히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그 것으로도 차오르는 무언가를 떨쳐낼 수 없을때면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글로서 배우며 강박을 풀어내어 자유한 영혼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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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학교도서관에서 일하며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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