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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작곡과 이론전공. 천천히 서, 넉넉할 유, 보배 진을 가진 이름처럼 천천히 넉넉히 듣고 쓰는 삶을 보배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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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부족하지만 그냥 나인 나를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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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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