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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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파이
'모든 인생은 각자 하나의 dlc다' 우리는 각자 삶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콘텐츠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흥미진진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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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물, 텍스트, 살아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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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세시생
퇴사 후 세무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며 느낀 점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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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체
뭐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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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인베스트
NK인베스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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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재
미세먼지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습니다. 월세살이가 싫어서 텍사스까지 왔습니다. 하나만 파기 싫어서 석사 두 개를 한 번에 땄습니다. 싫은 건 많고 좋은 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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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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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
최현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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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ffect
결이 맞는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활기를 얻고,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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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elle
penielle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