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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le setter의 2017년

by 박찬학

"학교는 시대의 교육력을 담아내지 못한다"


이 화두로 시작한 사업.


좋은 후원자분을 만나 2017년에 4개의 사업을 진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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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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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http://thetablesetter.org


근데 이제 후원금도 떨어지고


몇달째 글을 안써도 브런치 구독자는 계속 늘어 1400여 명이 넘었는데

졸라 열심히 하고 있는 페이스 페이지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with.thetablesetter/


https://www.facebook.com/silhum.sangsang/



그래도 이제 저는 대표도 되었고, 더욱 든든한 청년 파트너도 늘었고, 우리는 사업자 등록증도 있고,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하하!!^^: 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_개설비용이_마지막_후원금^^:
#우리가_돈이없지_가오가_없냐
#돈이_떨어지니_가오가_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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