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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찬학 Aug 04. 2017

2017 The table setter

청년과 청소년의 상생의 삶을 모색하고

새로운 교육을 실험하고 상상하고 도전하는

The table setter의 2017년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이

'좋은 글이 모여있는 브런치 매거진'에 게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기다립니다. ^^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thetables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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