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찬학 Apr 08. 2021

더 테이블 세터와 함께 성장할 소중한 분들을 모십니다

강사료 시간당 5만원


공공 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님,  대학생 크리에이터 백가영님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고등생을 위한 <소셜 임팩트 -공공 소통 디자인>수업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난해 구리 갈매고, 충남 삼성고와 올해 화성 반월고 2학년 전반에서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고등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교육 회사 어느 곳에서도 <공공 소통 디자인>을 다루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그 시작에서 함께 전문가로 성장할 분을 모십니다.

젤리장님의 페북 피드

그리고 오랜 고등학교 교사 경력, 다수의 고3 학년부장 경력, 그리고 현 대치동 컨설턴트 일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두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5월에 18학급의 운영을 확정지었으며, 14개 학급과 논의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 혁신고 실천교사 연구회, 화성오산 혁신학교 네트워크 교사 연수 프로그램 의뢰를 받고 4월에 연수 실시를 준비 중으로 확장성이 기대되는 구체적인 일들을 차근차근 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작은 회사이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그 시작에서 함께 성장할 분을 모십니다.


1. 현재 대부분의 교육회사들은 시간당 3-4만원 수준으로 강사비를 지급합니다. 1기 강사로 선발되는 분들에게는 시간 당 5만원의 강사비 지급하고자 하며, 최소 5만원의 시간당 강사비를 유지하는 약속이 담긴 계약을 제공합니다.


2.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강사 경우, 추후 보다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 숨고, 탈잉, 크몽 등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의 성장의 모색하며,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드는 컨설턴트 그룹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www.notion.so/3b936e981a6c44fca4e3de87711788a0


매거진의 이전글 3월을 마치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