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수업 시간 결과물로 1주일 만에 출간을 했다.
내가 가진 기능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히 무언가를 기획하고 생산할 수 있는 시대임을 알려주고 싶었다.
참여한 아이들은 ISBN을 가진 작가가 되었다.
그런 경험을 해주고 싶었다.
교장선생님께서 책을 구매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라며 내게 전달해주었다.
예상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좋아한다.
<미래를 여는 교육 고교학점제 1> 출간작가
The table setter 대표_소셜임팩트 공공소통디자인_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교사직무연수 <고교학점제>강사_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취미/학습/자기개발 분야 T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