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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찬학 Aug 05. 2016

The table setter

청년-청소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금의 우리와, 다음의 문화예술인들과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The table setter”가 판 깔아드립니다 




청년이 기획하고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문화예술커뮤니티 “The table setter”

-The table setter는 상생과 공존을 위한 청년-청소년 문화예술인 네트워크입니다.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과 그저 음악이 좋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무명의 청년음악인들이 모였습니다.

가르쳤던 아이들과 가르치는 아이들의 삶을 고민하는 교사도 함께 나섰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청년 디자이너가 흔쾌히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꿈을 꾸어야 하는 나이에 삶의 조건을 걱정하고 자신의 재능에 주저하는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어보려고 합니다. 

‘소득의 평등’보다는 ‘삶의 질의 평등’을 꿈꾸어봅니다

미래의 불안함을 ‘고립에서 만남’으로 이겨 내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신나게 판 한번 깔아봅니다. “The table s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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