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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하니
깨달음을 향한 여정에 있습니다. 도심속 옥상정원에서 농사를 짓고 하와이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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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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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IS
내가 디자인하고 만든 공간, 내가 보고 느꼈던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한때는 열정적으로 바라보고, 만들었던 곳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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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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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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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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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위해 AI가 바꿔나가는 세상과 혁신의 흐름을 전달합니다. 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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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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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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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글을 읽다가 멈추는 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뜻밖의 감정을 발견하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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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뭘 안 할지는 좀 알겠길래 시작한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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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서울, 서울문화재단에서 풍성한 문화예술소식과 공연·전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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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길치 중 상길치. 책에서는 좀 더 길을 잃고 싶은. 잊고 싶지 않은 걸 나누고 싶은. 바람책방 운영자 https://www.facebook.com/vel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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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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