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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텐바디 Feb 22. 2017

당신의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행동 5가지

피부 관리

부드럽고 윤기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경쟁력 중 하나인데요.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피부를 망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행동 5가지 


1. 잠자기 전 세안을 하지 않는 것 


대부분 잠들기 전 세안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종종 귀찮음을 느끼고 세안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자고 있는 동안 피부는 죽은 피부 세포를 떼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자라나게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피부에 화장이나 기타 오염 물질이 축적되면 피부가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질이 얼굴에 쌓이고, 모공을 막아서 여드름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외출 후 세안을 하지 않는 것 


외출 후, 집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무슨 일을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잠들기 전에야 비로소 세안을 하고 있다면 좋은 습관이 아닌데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세안을 하지 않는다면, 모공 막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안을 하는 시간까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모공은 점점 더 막혀서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3.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로 세안하는 것 


기분이 그다지 상쾌하지 않더라도 미지근한 물이 피부에는 가장 좋습니다. 과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수분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기 위해서는 세안 후,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콜라겐의 생성을 증가 시키고, 콜라겐의 분해를 감소시키기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즐기는 것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을 장시간 사용한다면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면을 방해 받게 되는데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종종 탈수 증세를 일으키게 되며, 이 상태에서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모공 막힘이 더욱 심하게 일어나 여드름이 쉽게 생기게 됩니다. 


잠들기 전에 휴대폰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는 것은 수면의 질만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아닙니다. 눈가의 주름을 생기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어두운 조명에서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눈을 가늘게 뜨게 되며, 이러한 눈 동작은 주름을 생기게 하는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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