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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텐바디 Oct 12. 2019

매일 4분 아침을 시작하는 굿모닝 스트레칭

스트레칭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뻐근하거나 근육이 뭉친다면,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면서 생기는 독소 및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순환을 촉진할 수 있으며,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몸을 부드럽게 만들고,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요. 매일 4분 아침을 시작하는 굿모닝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매일 4분 아침을 시작하는 굿모닝 스트레칭



매트에 손바닥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손과 발의 간격을 좁히면서 엉덩이를 공중으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상체와 하체를 충분히 늘여주는 스트레칭을 진행하세요. 발꿈치를 바닥에 완전히 붙일수록 스트레칭을 강화할 수 있는데요. 1분 동안 진행합니다.



왼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고 발바닥을 골반으로 당기며, 오른쪽 다리는 뒤로 쭉 뻗어줍니다. 그리고 상체를 바닥으로 숙이면서 팔을 앞으로 뻗으면 되는데요. 호흡을 진행하면서 30초 동안 스트레칭하세요. 그런 다음 반대편 다리로 동일하게 30초 운동합니다.



다운도그 자세에서 비둘기 자세로 연결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2가지 자세를 번갈아 가면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매트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시작하세요.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손을 뻗어줍니다. 그런 다음 숨을 마셨다가 뱉으면서 상체를 하체에 최대한 가깝게 가도록 움직입니다. 이마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발꿈치에 붙입니다. 1분간 진행하세요.



매트에 손을 대고 엎드리는 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바닥으로 내리면서 코브라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체를 최대한 늘여주기 위해서 하체를 내려주고, 고개를 천천히 뒤로 젖힙니다.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자세를 유지하면서 1분간 운동하세요.



차일드 자세와 코브라 자세를 연결하여 진행할 수 있는데요. 차일드 자세에서 상체를 일으키며 코브라 자세로 전환할 수 있으며, 2가지 자세를 섞어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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