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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텐바디 Jan 07. 2018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6가지

작심삼일 다이어트 탈출하기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지가 중요한데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을 한 번쯤 되새길 필요가 있는데요. "간단해요. 흔들리면 그건 지방이에요.", "배고플 때 자라.", "음식을 아깝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 몸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소식하라." 등을 포함하여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명언들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6가지


김사랑

"세 끼 다 먹으면 살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는 김사랑은 과거 방송에서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라는 말을 하며, 하루에 두 끼를 챙겨 먹고, 간식을 조금씩 먹는다고 하는데요. 좋아하는 음식도 평소에는 조금씩 섭취하는 편이고, 야식은 피하면서 몸매 유지를 위해 일주일에 2~3번씩 필라테스, 요가, 스트레칭 등의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솔라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는다."

마마무의 멤버인 솔라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하고 있다는 팬이 응원의 한 마디를 해달라고 하자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과거 통통한 모습과 현재 날씬한 모습을 비교해놓은 '살 빼고 미모 되찾은 솔라'라는 사진을 통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박보람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다.”

프로 다이어터로 불리며, 32kg 감량에 성공한 박보람은 과거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다."라고 말했는데요.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을 운동과 식단이 전부라고 말하며, 처음에는 힘들지만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옥주현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다이어트 명언 모음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먹어봤자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다."는 옥주현의 다이어트 명언으로 많은 다이어터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참기 위해 떠올리는 글귀인데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을 꾸준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식욕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을 먹게 된다."

옥주현은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일 야식을 먹으면, 그 뒤로 300일을 계속 야식을 먹게 된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또 하나 남겼는데요. 3일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며, 다이어트를 할 때 3일 넘기기가 힘들지만 3일을 견디고 나면, 좋지 않은 식습관에서 조금씩 멀어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소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는 다이어트 명언인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시키는 말입니다. 이소라는 몸매 관리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으며,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가지고 온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는 등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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