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의 작은 거인
http://www.atpworldtour.com/en/news/schwartzman-feature-2018-tuesday
번역은 시간이 나는대로... 일단 170cm의 디에고 슈왈츠만.
지난 호주오픈 나달과의 대단한 16강전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그 경기가 아니더라도 슈왈츠만의 경기를 보면 작은 키지만 대단한 테니스를 볼 수 있다.
야구에는 호세 알투베. 테니스에는 디에고 슈왈츠만. 그의 이름 자체도 170도 안되는 키로 세계 축구를 평정했던 디에고 마라도나를 따라서 지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