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ennistory Jun 04. 2020

제임스 블레이크

조지 플로이드사망사건을 보고 그를 떠올린다. 

연관글 https://brunch.co.kr/@tennistory/175

미국 언론들도 제임스 블레이크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https://www.tampabay.com/sports/2020/06/03/floyd-death-rekindles-bad-memory-for-james-blake/

1. 요약
제임스 블레이크가 5년전 뉴욕에서 경찰에게 결박당했던 사건이 있다. 전세계 4위이자 페더러를 베이징 올림픽에서 격파했던 제임스 블레이크를 못알아본 경찰이 가만히 서있던 그를 덮쳤다. 


2. 당시 제임스 블레이크 

경찰 훈련 프로그램에 지원금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일은 훈련부족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듯. 


3. 5년이 지났지만.... 여전하다. 
경찰은 더 훈련이 필요하다. 아.. 정말. 크레이지 2020. 

작가의 이전글 조코비치가 백신을 거부한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