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디어 성공하나
이제는 넥젠도 아니다. 테니스 전성기에 이르른 1990년대 후반 출생자들.
끊임없이 조코에게 도전해 왔으나...
호주오픈: 3:0 조코승리 (메드베데프)
프랑스오픈: 3:2 조코승리 (치치파스)
윔블던: 3:1 조코 승리 (베레티니)
US 오픈: 3:0 조코가 아닌 메드베데프 승리로 향해 가는 건가...
21번째 메져 타이틀은 쉬운게 아니었다. 캘린더 그랜드 슬램도 쉬운게 아니었다.
ps. 정현이 2018년에는 즈베레프도 이기고 특히 메드베데프는 발랐던 걸 사람들이 기억하려나.. 정현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