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9/11 이후에 태어났다.
20년전 오늘. 미국의 무역센터가 무너졌다.
레일라와 에마 모두 2002년생. 그들은 9/11을 직접 겪지 못했다.
비록 오늘 졌지만, 레일라의 온코트 인터뷰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I know on this day it's especially hard for New York and everyone around the United States. I just want to say that I hope I can be as strong and resilient as New York has been the last 20 years." Leylah Annie Fernandez's message to the New York crowd.
https://www.youtube.com/watch?v=3Lqutq1fR7M
https://www.youtube.com/watch?v=4z95tfdmisU&t=160s (full interview)
와... 테니스토리가 많이 배웁니다. 준우승한 선수로 부터 들은 인터뷰중 최고입니다.
테니스토리가 어쩌면 페더러가 아닌 다른 선수를 더 좋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