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너의 윔블던
둘의 라이벌리는 이제 완전히 페나조의 시대를 덮었다.
조코비치는 파리 올림픽으로 커리어의 마무리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진지하게 은퇴시기를 고려해보는 것이 아름다운 GOAT의 퇴장일듯.
최근에 전성기때 가장 많이 만난 메이저 결승 상대들을 정리했는데 나달이 사실은 불운했다고 보이더라.
2004~2007 페더러 전성기: 결승 상대들 - 로딕, 휴잇, 나달
2008~2010 나달 전성기: 결승 상대들 - 페더러 (준전성기), 조코비치 (거의 전성기)
2011~2015 조코비치 전성기: 결승 상대들 - 나달, (늙은) 페더러, 머레이,바브린카
나달이 개빡센 시기에 전성기가 와서 양쪽에서 치인건 사실.
여튼 이제 테니스를 즐기려면 페나조는 추억으로 남기고, 알카라즈 시너를 즐기자.
시너 윔블던 우승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