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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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수
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로 읽히게 담아내는 사람. 끝으로, 다정하나 직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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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건축사로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 디자인합니다. 섬세한 시선으로 트렌드를 관찰하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브런치와 블로그,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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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아이와 함께 드넓은 세상을 찾아 여행하며 글로 적습니다. 또 요리로 세상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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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
안녕하세요 정신과의사 정우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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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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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온라인 서점 MD, 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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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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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붙잡아 세워두고 묵상한 내용들을 기록해봅니다. 주제는 주로 인생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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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uli
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고,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습니다. 현재는 독일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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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